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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션 [오라리 x 뉴발란스 475]

vmi 2025. 5. 13. 22:25

도시 속 빈티지 감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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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라리 x 뉴발란스 475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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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라리 x 뉴발란스 475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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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라리 x 뉴발란스 475

 

 

오라리 x 뉴발란스 475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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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0년대 러닝화의 실루엣을 오라리의 감성으로 풀어낸 뉴발란스 475.
두 컬러 — 빈티지 옐로빈티지 그레이 — 는 햇살 아래 바랜 듯 자연스럽고 부드럽다.

프리미엄 스웨이드와 메시 어퍼,
그리고 편안한 착화감을 책임지는 C-캡 미드솔까지.
스타일과 기능,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다.

디자이너 이와이 료타는 도시의 공원,
그 속에 살아 숨 쉬는 사람들의 다양함에서 영감을 받았다.
빈티지한 무드와 프레피한 분위기를
지금의 언어로 재해석한 결과물이 바로 이 컬렉션이다.

 

오라리 디자이너 '이와이 료타'

 

 

 

 

뉴발란스 475

  • 출시일: 2025년 5월 16일
  • 가격: 26,400엔 (한화 약 253,000원)
  • SKU: U475AR / U475AE
  • 구매처: 오라리 & 뉴발란스 공식 웹사이트, 일부 셀렉트 숍

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멋.
오라리 x 뉴발란스 475, 그 감도를 느껴보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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